시사상식도 늘리고,글쓰기 연습도 겸하기 위해서 요즘 신문사설을 읽고 있다.정치와 사회를 비롯한 나머지 부분은 다 잘 읽히는데,유독 경제면만 가면 이해가 되질 않는 기사가 많았다.그래서 경제공부를 다시 시작했다.처음에는 고등학교 자습서로 시작을 했다가,만화 경제상식 서적을 거쳐,온갖 쉽게 쓴 경제입문서를 거쳤지만,경제전반에 대한 이해에는 한계가 있었다.너무 쉬운 책은 얻는 게 별로 없었고,너무 어려운 책은 반도 읽기 어려웠다.그러다가 이 책을 만났다. 경제상식에 대한 갈증을 한 번에 풀수 있었다.처음 몇 장을 읽어보니 이 책이 왜 그토록 오래,그토록 많이 팔렸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경제의 메커니즘을 심도 있게 다루면서도 쉽고 명쾌하다.경제의 구조를 소상히 밝히면서,과거 국내외에 있었던 경제-시사문제에 대한 설명도 곁들인다.난 사실1997년에 왜 우리나라가 외환위기를 겪어야 했는지 알지 못했다.미군이 왜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는지,이란과 이라크가 싸우는데,미국이 왜 군대를 파견하는지도 알지 못했다.책을 읽으며 저자의 설명에 귀 기울이다가 보니 새로운 눈이 하나 떠진 느낌이다.이미 대학이나,대학원에서는 이 책을 부교재나 교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아예 고등학생들도 이 책으로 가르쳤으면 좋겠다.고등학교만 나와도 경제의 기본 틀에 대한 상식은 있어야 한다.대학에서는 관련 학과가 아니면 따로 경제를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경제전반에 대해서 이렇게 쉬우면서도 소상히 써 놓은 책을 보지 못했다.나처럼 경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일반인들이 읽어도 정말 좋을 것 같다.하나의 좋은 책은 대학졸업장보다 낫다고 했다.돈이 아깝지 않은 정말 좋은 책이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 알아야 산다!
2014년 4분기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개인부문 부채가 1295조라고 한다. 우리 국민 1인당 2520만 원의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실질 임금은 수년째 오르지 않고 있고, 전세값은 천정부지로 올랐으며 국내외 경제 불안 요소는 가중되고 있다. 가계빚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 자칫 잘못하면 빈털터리로 내몰릴 수도 있다. 이럴 때일수록 알아야 산다. 경제상식은 더 이상 지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은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라도 단시일에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현실을 알기 쉽게 설명한 실용 경제 입문서다. 최신 경제기사를 골라 ‘기사 독해’와 함께 경제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경제적 위험은 피하고 다가올 기회를 잡기 바라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머리말 경제를 알면 세상을 꿰뚫어보는 안목이 생긴다 - 7
1장 경제, 어떻게 움직이나
경제란 무엇인가 - 25
경제가 성장·퇴보한다는 말은 무슨 뜻? - 26
경제 상태는 무엇으로 알아보나 - 28
미시경제와 거시경제, 어떻게 다른가 - 29
실물경제와 금융경제, 어떻게 다른가 - 31
금융이 실물을 살리고 죽인다? - 33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뭐가 다른가 - 36
시장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나 - 39
시장실패와 정부실패는 불가피한가 - 40
사회주의는 어떻게 붕괴했나 - 43
유럽 사민주의는 자본주의와 어떻게 다른가 - 47
2장 경기
‘경기 좋을 때’란 어떤 때? - 53
잘나가던 경기, 어쩌다 꺾이나 - 55
경기 나빠지면 생산·출하·재고는 어떻게 되나 - 59
[기사 독해] 실물경기 미약하지만 불씨는 아직 살아 있다 - 60
호황 때 재고가 늘어나는 까닭은 - 61
호황과 불황, 언제 오고 언제 가나- 63
경기 흐름, 무엇으로 알아보나 - 64
경기 좋아지면 왜 금리 오르나 - 67
경기 나쁜데도 금리 오를 땐 언제인가- 69
경기정책은 어떤 정책인가 - 71
중앙은행 금융정책이 어떻게 경기 살리나 - 74
[기사 독해] 뻔뻔한 금융사 금리는 우리 맘대로~ - 77
재정 적자와 흑자, 어떻게 경기 대책 되나- 79
[기사 독해] 유로경제, 당분간 부진 지속… 재정확대 필수 - 아이엠 - 79
경기 흐름으로 보는 현대 한국 경제 약사:
①1970년대 석유위기로 맞은 불황 - 83
②1980~1990년대 3저 호황 - 85
③엔 저 불황과 재벌의 몰락 - 87
④외환위기로 닥친 불황 - 92
⑤부동산 투기와 가계빚에 발목 잡힌 내수 불황- 94
⑥내수 부양 실패와 해외발 경제위기가 겹친 불황- 97
3장 물가
수박 값은 어떻게 정해지나 - 105
더 많이 팔 수 있게 값 매기려면? - 107
엿장수가 제 맘대로 값 못 매길 때는 언제? - 109
공정거래위가 불공정행위에 면죄부 준다? - 110
[기사 독해] 대기업 SI업체 7곳 하도급법 위반 - 110
경기 좋아지면 왜 물가 오르나 - 112
가계 소비가 어떻게 물가를 움직이나 - 113
환율 뛰면 왜 물가도 뛰나 - 115
원유 값 떨어지면 왜 물가도 떨어지나- 117
[기사 독해] 이주열 총재 국제유가 하락, 물가하락 요인 될 것 - 117
왜 중동 유가가 문제인가 - 118
석유 정치경제학: 미국은 왜 중동에서 싸우나- 121
[기사 독해] 미, 시리아 내 IS 공습…폭격기·토마호크 등 동원 - 121
원유 값, 내려도 문제다? - 124
물가 등락은 뭘 보고 아나 - 126
[기사 독해] 한은 낮은 소비자물가 상당기간 지속 - 126
물가지수 보면 경기도 보인다? - 129
공식물가와 체감물가, 왜 차이 날까 - 131
[기사 독해] 지표는 저물가…서민은 고물가에 허덕 - 131
인플레이션은 경기를 어떻게 추락시키나 - 133
인플레이션은 왜 서민에겐 적, 부자에겐 기회인가- 138
인플레이션 때는 왜 부동산·주식 투자 조심해야 하나- 139
인플레이션, 왜 생길까 - 141
수요 인플레이션, 어떻게 막나 - 143
비용 인플레이션, 어떻게 막나 - 145
디플레이션은 뭐가 문제인가 - 148
원자재 시세는 누가 보나 - 151
[기사 독해] [원자재 시황] 국제유가 하락 - 151
원자재 선물, 어떻게 거래하나 - 155
원자재 시세 읽는 법 - 157
원유 시세는 어떻게 정해지나 - 160
[기사 독해] 두바이유 또 하락…배럴당 55.70달러 - 160
석유값 떨어지면 왜 구리값까지 떨어지나 - 162
[기사 독해] [LME] 비철 값 전 품목 하락 - 162
금값은 어떻게 움직이나 - 164
[기사 독해] 금값, 美소매판매 호조·뉴욕증시 강세에 하락 - 166
곡물 시세는 어떻게 움직이나 - 168
[기사 독해] 국제 농산물 가격 반등 - 168
4장 금융
금융이란 무엇인가 - 175
돈, 막 찍어 쓰면 왜 안 되나- 177
왜 통화정책이 중요한가 - 180
금리정책은 금융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나 - 182
한은 기준금리는 어떻게 정하나 - 185
[기사 독해] 사상 첫 1%대 기준금리 나올까 - 187
통화정책, 어떻게 작동하나 ?공개시장 조작 / 여·수신 / 지급준비율 조정 - 191
[기사 독해] 한은, 금융중개지원대출 10.7조 12년 3개월만 최대 - 196
금융이 긴축되면 경제는 어디로 가나 - 200
금융이 완화되면 경제는 어디로 가나 - 205
[기사 독해] 경기 회복 위한 선제적 대응 - 205
금융기관, 어떤 곳이 있나 - 206
금융지주회사는 어떤 회사인가 - 211
[기사 독해] 신한지주, 금융회사 중 가장 많은 이익 낼 것 - 하나 - 211
신용카드사와 캐피털회사는 어떻게 돈 버나 - 215
단기금융시장, 어떻게 돌아가나 - 217
장기금융시장에선 어떤 자금을 거래하나 - 220
[기사 독해] 자본시장 살리자 …증권 유관기관 뭉친다 - 221
직접금융시장과 간접금융시장, 어떻게 다른가 - 222
공금리와 실세금리, 어떻게 다른가 - 224
[기사 독해] 한은, 기준금리 인하에 시중은행 줄줄이 금리 하향 조정 전망 - 226
시장금리 움직임, 뭘 보면 알 수 있나- 227
[기사 독해] 국고채 3년물 금리 첫 1%대 진입…금리인하 기대감 - 227
회사채-국고채 금리 차 커지면 왜 채권이 위험해지나- 228
[기사 독해] 롯데건설 회사채 ‘A+’ 맞나…스프레드 확대 - 229
회사채 금리 차 커지면 중소기업은 왜 어려운가- 230
[기사 독해] 소수 대기업 사금고로 전락한 회사채 시장 - 230
금리 올리고 내리는 것은 무엇인가 - 232
돈값은 몸놀림이 자유로워야 싸다? - 234
장·단기금리 역전되면 왜 경기 전망 흐려질까- 236
금리는 경기를 어떻게 조절하나 - 237
금리 낮아도 투자 늘지 않을 때는 언제? - 240
부동산과 주식, 저금리 상황에서는 어느 쪽이 더 낫나- 242
예금하는데 돈을 잃는 이유 - 245
[기사 독해] ‘마이너스 금리 시대’ 핫한 수익형 부동산 - 247
복리로 계산하면 이자가 더 많은 이유- 247
은행은 왜 예대마진에만 기대면 안 되나- 249
[기사 독해] 은행 예대마진 금융위기 이후 최저…대출금리 경쟁적 인하 - 249
국제 금융시장, 어떻게 돌아가나 - 251
국제금리를 정하는 기준은 뭘까 - 252
[기사 독해] SK하이닉스 차환용 해외채권 1억 달러 발행 완료 - 254
[기사 독해] 수출입은행 올해 첫 해외채 성공 발행…300억 불 물꼬 - 255
신용평가, 누가 어떻게 하나 - 255
[기사 독해] 올 회사채 46조 만기 폭탄…신용등급 ‘A’이하만 21조 - 259
신용평가는 어떻게 나라 경제 좌우하나 - 260
[기사 독해] 무디스, 러시아 신용등급 투기등급 직전 강등 - 260
사채 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 - 265
[기사 독해] ‘최고 700% 연이자’ 불법 사채업자 무더기 검거 - 265
지하경제는 왜 나쁜가 - 270
[기사 독해] 기재부, 한국 지하경제 규모 312조 원…GDP 4분의 1 - 270
5장 증권
증권이란 무엇인가 - 275
주식이란 무엇인가 - 277
주식 발행이 어떻게 회사 키우나 - 278
맨 처음 주가는 얼마? - 279
주가 오르면 누가 득 보나 - 282
[기사 독해] ECB 양적완화에 증시 ‘반색’… 증권주 상승 - 284
주식 매매, 누가 어디서 어떻게 하나- 284
장외시장은 어떤 시장? - 287
주식 매매 주문, 어떻게 하나 - 289
매매 조건 안 맞는 주문은 어떻게 되나- 290
거래 체결엔 어떤 원칙 적용하나 - 291
매매 계약 완성엔 왜 사흘 걸리나- 293
거래비용은 얼마나 드나 - 294
주식 시세표, 어떻게 읽나 - 296
상·하한가 제한은 왜 두나 - 299
코스피지수 보면 뭘 알 수 있나- 302
[기사 독해]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도 ‘숨고르기’…1,920선 지지 - 303
코스피 기준단위는 100포인트, 코스닥지수는 왜 1000포인트일까 - 304
[기사 독해] 코스닥, 중소형주 선전에 6년 7개월내 최고치 - 304
코스피200, KRX100은 뭔가 - 305
[기사 독해] 삼성SDS, 코스피200 등 4개 지수 특례편입 - 305
다우지수, 나스닥지수는 왜 보나 - 307
[기사 독해] 뉴욕증시 하락 개장…다우 0.20% ↓ - 307
주가와 금리는 어떤 관계인가 - 310
경기 나쁜데도 주가 뛰는 이유는 - 311
핫머니는 뭐가 문제인가 - 313
[기사 독해] 동남아 3국으로 핫머니 재유입 - 313
물가 오르면 주가는 어디로 가나 - 314
선거는 주가를 어떻게 움직이나 - 316
[기사 독해] 선거 시즌도 아닌데…정치테마주 ‘기승’ - 316
가치주와 성장주, 어느 쪽을 살까 - 318
[기사 독해] [투자의 맥] 1월 효과 나타나면 가치주 비중확대 - 318
배당이란 무엇인가 - 321
작전주는 왜 위험한가 - 322
[기사 독해] [마켓인사이드] 미공개정보 이용 불공정거래 활개 - 322
공시, 너무 믿으면 안 된다고? - 324
[기사 독해] [특징주] NAVER,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에 약세 - 324
채권이란 무엇인가 - 326
채권은 언제 사고 언제 팔까 - 327
채권 시세와 금리, 경기는 서로 어떻게 맞물려 움직이나- 329
채권은 어떤 게 있나 - 331
특수사채는 뭐가 특수한가 - 334
[기사 독해] 작년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10% 감소 - 334
채권은 어디서 사나 - 336
펀드 투자 어떻게 하나 - 338
6장 외환
환율, 왜 으레 달러 환율을 말할까- 345
환율은 어떻게 표시하나 - 346
환율 변하면 원화 시세는 어떻게 되나- 348
[기사 독해] [환율 시황] 달러화 약세에 환율 하락…0.6원 내린 1079.2원 - 349
환율, 어디서 어떻게 정하나 - 350
[기사 독해] 달러/위안 고시환율 0.13% 내린 6.1282위안…위안 강세 - 353
외환시세도 나라 힘만큼 강해진다 - 354
외환시세표, 어떻게 읽나 - 355
‘원 저’ 땐 왜 수출 잘되나- 362
‘원 저’ 때는 왜 물가 오르나- 363
‘원 저’ 때 수출이 어려워지는 이유- 366
‘원 저’ 때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 369
경기가 좋아지면 원화 시세가 오르는 이유- 370
‘원 고’ 때 수출이 줄어드는 이유- 372
[기사 독해] 거래처 잃을라 손해 보며 수출…수익성 악화로 속앓이 - 373
‘원 고’ 불황 이길 방법은? - 374
일본은 ‘엔 고’를 어떻게 이겨냈나 - 375
‘엔 저’가 우리 수출에 빨간불인 이유- 379
한국 경제의 ‘엔 고 함정’이란? - 383
[기사 독해] 대일 수출기업 엔저에 비명…53% 올해 더 나빠질 것 - 384
정부는 왜 외환시장에 개입하나 - 385
[기사 독해] 원·달러 환율 하락…환투기를 경계하라 - 385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이 효과 없을 때는 언제? - 387
[기사 독해] 달러당 1020원 사수 정부, 환투기와 전면전 - 387
외환보유액은 얼마나 필요한가 - 391
[기사 독해] 외환보유액 5개월 만에 증가…3636억불 - 391
환율 움직일 때 금리는 어디로 가나- 395
금리가 움직일 때 환율은 어디로 가나- 397
미 금리 오르면 왜 우리 주가가 떨어지나- 399
미 금리 내리면 왜 우리 주가가 오를까- 402
헤지펀드는 왜 조세피난처를 찾아다니나 - 404
[기사 독해] [장 마감 공시] 한국투자, 케이만군도에 헤지펀드 설립 - 404
캐리 트레이드가 뭔데 증시 흔드나 - 407
[기사 독해] [증시특보]대규모 일본자금 몰려 온다 - 407
7장 국제수지와 무역
국제수지, 왜 보나 - 415
국제수지, 뭘 집계하나 - 416
[기사 독해] 작년 경상수지 흑자 894억 달러…‘사상 최대’ - 419
국제수지 체계, 뭐가 달라졌나 - 421
국제수지 집계하면 언제나 ‘0’이다? - 423
[기사 독해] 지난해 국제수지 894.2억 달러 흑자 ‘사상 최대’ - 423
[기사 독해]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 894억 달러 ‘사상 최대’ - 424
상품수지와 무역수지, 어떻게 다른가 - 425
[기사 독해] ① 연간 경상흑자 894.2억 달러 ‘사상최대’ - 425
② 지난해 12월 무역수지 57억 달러 흑자, 35개월 연속 흑자 행진 - 425
경상수지 흑자여도 걱정일 때 있다고? - 428
[기사 독해] [경상흑자 사상 최대에 ‘불황형 흑자’ 우려] - 429
경상적자, 어떻게 외환위기 부르나 - 430
외채 적어도 외환위기 맞는다? - 433
우리나라 서비스수지 왜 늘 적자만 보나- 434
우리 무역 어디쯤 와 있을까 - 437
대중 수출 많은 게 왜 문제인가- 439
한국 무역은 왜 일본을 넘어서야 하나- 442
[기사 독해] ①한, 대일 무역적자 11년 만 최저 - 442
②대일 무역적자 해소할 근본대책 마련하라 - 442
한·중·일 삼각무역 이점, 어떻게 키울까 - 446
경제를 위해 무역에 너무 기대진 말자? - 450
[기사 독해] 3분기 무역의존도 100% 이하로 ‘뚝’…금융위기 이후 최저 - 450
시장개방되면 뭐가 달라지나 - 454
우리나라의 시장개방, 어디쯤 왔나 - 458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어떻게 발생했나 - 461
유럽 경제는 왜 비틀거리나 - 464
8장 경제지표
경제지표 어떻게 만드나 - 471
경제지표 기사에선 왜 ‘기준’을 봐야 하나- 473
[기사 독해] [뉴욕전망대] G20 정상회의 D-day 1 - 474
%와 %포인트, 뭐가 다를까 - 474
[기사 독해] 10월 취업자 전년비 40.6만 명↑…실업률 3.2%(상보) - 475
경제 크기는 무엇으로 재나 - 477
[기사 독해] 작년 한국경제 규모 세계 14위…5년째 제자리 - 477
경제가 GDP만큼 커지지 않는 까닭은 - 478
[기사 독해] 작년 한국경제 규모 세계 14위…5년째 제자리 - 479
경제성장 속도는 뭘로 재나 - 481
우리 경제는 왜 갈수록 성장 속도가 떨어지나- 483
GDP와 GNP, 뭐가 다른가 - 485
국민소득 크기는 왜 GNI로 잴까 - 486
[기사 독해]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 2만8천 달러 추산…내년엔 3만 달러 넘나 - 486
[기사 독해] 3분기 실질 GNI 0.3% 성장…2010년 4분기 이후 최저 - 489
국민소득 커지는데 가계 살림은 왜 어려워지나- 490
[기사 독해] 한국 경제 60년간 국민총소득 3만 배, 1인 소득 400배 늘었는데…
기업만 돈 벌고 가계는 갈수록 ‘팍팍’ - 490
GDP 알면 물가도 보인다고? - 492
[기사 독해] GDP 디플레이터 2분기 연속 0%… 디플레 우려 증폭 - 492
소비자물가지수와 GDP 디플레이터, 뭐가 다를까 - 495
경기종합지수로 경기 보는 법 - 496
경기 진단, 어떻게 하나-동행지수 순환변동치로 경기 진단하기- 499
BSI(기업경기실사지수)로 경기 읽는 법 - 503
[기사 독해] ‘제조업 심리’ 소폭 반등… ‘세월호’ 이전 수준엔 못미쳐 - 504
실업률과 사실상 실업률, 왜 다를까 - 506
[기사 독해] 공식 실업률과 ‘사실상 실업률’ 차이 컸다… 왜? - 506
부가가치, 어떻게 높일까 - 509
[기사 독해] 한국, 1000달러 수출하면 447달러 해외로 빠져나가 - 509
왜 거시지표가 중요한가 - 512
부록 경제 [기사 독해] 테크닉
경제 기사, 왜 읽나 - 517
경제 기사를 술술 읽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519
경제 [기사 독해] 테크닉 14가지 - 520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