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컬러링북을 보다가 발견한 뷰티풀 데이 ~ 가볍게 색칠하고 싶어서, 요즘은 컬러링 엽서책을 애용중이에요~ 뷰티풀 데이 엽서책은 멋진 그림도 가득하고, 엽서가 두꺼워서 물감으로 칠해도 걱정이 없어서 좋아요~ 자세히 보면, 실수한 부분들이 가득해요 ;ㅅ; 작아서 물감으로 색칠하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완성하고 보니 뿌듯합니다! ^^ 하하 부담없이 색칠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전 세계 5개국 베스트셀러 기념 뷰티풀 데이 엽서책 출간!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그림엽서 선물하세요매력적인 일러스트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컬러링북 뷰티풀 데이 가 엽서책으로 재탄생했다. 뷰티풀 데이 는 다양한 주제와 함께 사랑스러운 상상의 일러스트로 색칠하는 이의 눈과 마음을 자극하며 컬러링북 감성코드에 생기를 불어넣은 바 있다. 하늘로 날아오르는 회전목마, 여행가방에서 쏟아져나오는 마을의 풍경, 하트 바람이 뒤따르는 오토바이 등 세상 모든 상상의 이미지를 한데 모은 이 책은, 세밀하고 화려하면서도 매력적인 선으로 독자들로부터 컬러링북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뷰티풀 데이 는 국내의 인기에 힘입어 컬러링북의 본토인 프랑스를 비롯하여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등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대만과 태국, 베트남에서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프랑스와 중국도 출간을 준비 중에 있다. 그중 대만에서는 종합베스트 2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현재까지 12주 연속 종합베스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출간된 뷰티풀 데이 엽서책 은 컬러링북의 80여 컷 일러스트 중 31컷을 엄선하여 엽서에 맞게 전면적으로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31장의 엽서가 특수 제본되어 한 장 한 장 뜯어서 칠한 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뷰티풀 데이 컬러링북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일러스트들이다. 뷰티풀 데이 의 저자 박영미는 베스트셀러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 와 친절한 북유럽 패턴 일러스트 를 통해 매력적인 일러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전작들 역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되어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그녀는 선 하나 허투루 쓰지 않는다. 꽃줄기부터 사슴의 형태까지 그녀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선 위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뷰티풀 데이 엽서책 은 컬러링북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엽서 속 상상 공간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아름다운’ 일상의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칠해질 때마다 머릿속 화려한 상상의 이미지들도 함께 채워질 것이다.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한 장씩 뜯어 나만의 개성 있는 컬러로 마음을 전달하면 더없이 좋다. 뷰티풀 데이 엽서책 은 컬러링의 재미와 나만의 그림 선물을 주고 싶은 이들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