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의 뛰어난 지략을 보다가도 인외의 존재 류류의 치트능력은 조금 깨는 부분이있습니다 혼의 흔들림으로 적의 숫자를 파악하다니요 그거말고는 딱히 나쁜 거는 없었습니다 지략으로 싸우는 느낌이 옛날 삼국지 보던 그기분이 들더군요 근데 류류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떡밥은 나오는데 뜬구름 잡는 애기들만 해서 잘모르겠더라고요 정령신인지 뭐인지는 굉장히 않좋아하고 말이죠
압도적 열세인 상황에서 영웅 군사의 활약도 가속한다!!
해적으로 분장해 덫을 놓고 있던 4천의 리지아 해군을 상대해 소수의 군대로 승리를 거둔 황국 칠성 의 군사 크롬. 그때 얻은 800명 남짓의 포로를 교섭 재료로 삼은 크롬은 황녀 유스티나의 보좌관으로 개전의 긴장감이 높아가고 있는 리지아와의 회담에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회담 직전, 크롬은 황태자 듀캇으로부터 갑작스럽고 불가능하게만 여겨지는 적 정찰의 명령을 받고 마는데?!
서장 황국의 선택
제1장 크코노스 회담
단장 라토루그 국 중원의 수도
제2장 랑그 기병대
단장 번화(繁華)의 그림자
제3장 야습
단장 결단의 때
제4장 황도 시오니아 해안 지구 방어선
종장 태평해지는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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