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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리더십


당신이 대기업의 ceo가 아니라도 이 책은 사람이 꼭 배워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미육군의 리더십에 대해 아주 잘 설명하고 있다. 본인은 대학에서 이 책으로 레포트를 써 봤다. 이 책을 통해 왜 미 육군이 미국의 일반 대기업보다 리더십 개발이 우수하며 많은 훌륭한 리더들이 탄생한다고 나와있으며, 또 확실히 그렇다고 볼수 있다. 미 육군은 미국의 역사의 초기부터 이때껏 함께 하였으며, 오직 미국을 위해 미 국민을 위해 미 육군은 존재해 왔으며, 리더십 개발에도 게흘리 하지 않아서 많은 리더들이 탄생했다. 우리 군도 미 육군의 리더십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한다. 미육군은 장군이라 기타 장교만 리더십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말단의 병사까지 모두 리더십을 배우고 가르친다고 나와있다. 내가 구태어 많은 것을 설명해봤자 무엇하리?!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는 말이 있다. 즉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낳다는 말이다. 이 책은 쓰레기가 아니니 당신의 책장을 빛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다. 책을 한번 읽어보길 권하며! 당신이 리더의 위치라면 꼭 1독을 해야할 바이블이나 마찬가지다. 이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길바라며.....
미 육군은 전 세계에서 가장 복잡하면서도 가장 잘 운영되는 조직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미 육군이 이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고 또 지속적으로 리더십을 계발했기 때문이다. 육군의 리더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결단력 있게, 효율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하지만 미 육군은 그 조직상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위계질서를 중심으로 리더십 교육을 하지 않는다. 그 성공의 열쇠는 전 조직으로 확산시킨 미 육군만의 리더십 모델을 만든 것이다. 이 책은 ‘미 육군 리더십’교본에 수록된 미 육군의 성공적인 리더십 철학과 원칙을 공개한다. 일선 리더십, 조직 리더십, 전략적 리더십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 주고, 또한 모두가 리더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뿐만 아니라 그 리더십이 전 조직에서 발휘되는 데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서문| 리처드 E. 카바나(Richard E. Cavanagh)
|들어가는 말| 프랜시스 헤셀바인(Frances Hesselbein),
에릭 신세키(Eric K shnseki) 전 미육군참모총장

Chapter 01 성품, 능력, 행동력을 갖춰라

막강한 힘을 어떻게 행사해야 할까?
명령과 리더십의 차이
전 군의 리더십
리더십의 세 가지 요소
리더도 리더를 따른다
민간 조직을 위한 교훈

Chapter 02 인격이 중요하다

가치가 중요한 이유
리더십의 특성
민간조직을 위한 교훈

Chapter 03 사람이 중심이다

리더는 사람을 이끈다
인간 관리 기술
적절한 환경 조성하기
민간 조직을 위한 교훈

Chapter 04 일선에서 지휘하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선에서 지휘하라
민간 조직을 위한 교훈

Chapter 05 팀워크가 살 길이다

효율적인 팀워크 조성에 필요한 조건
팀 구축
팀 이끌기
다양성의 도전
민간 조직을 위한 교훈

Chapter 06 변화를 주도하라

조지 C. 마셜 장군
변화의 도전 과제
변화 주도하기
변화를 주도하는 기술
민간 조직을 위한 교훈

Chapter 07 배우는 분위기를 조성하라

학습 기회 부여하기
조직의 분위기와 학습
사후 평가와 학습
민간 조직을 위한 교훈

|결론|

 

공짜표 셋 주세요!

공짜표 셋 주세요! 우리나라 만 65세이상 어르신들은 여러면에서혜택을 받으신다. 우리 시아버지와 시어머니 지하철 무료라고 좋아하시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듯 지하철 요금 무료 승차 가능하고, 기차 요금도 할인되고, 능원.고궁.국/공립박물관도 무료입장 가능하고, 해당되는 무료예방접종도 되고,.... 많은 것이 해당되지만 그럼에도 아직까지 우리나라의복지수준은 갈 길이 먼 것만 같다. 그림책 이다. 할아버지의 예순여섯번째 생신, 그리고 손녀 태림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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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된 정의

늘 헬조선 하는 소리를 하는 한국사회이다. 그런데 사람 사는곳은 약자에게 한없이 잔인해지는 곳이라는 생각이다. 특별히 한국이 헬조선이 유난한 것일까? 물론 가진자에게 유독 관대한 것은 사실이다. 비리가 없는 곳이 없고 갑질 없는 곳이 없다. 그런데 이런 곳에서 다음 세대가 살아갈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반성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는 권력자와 보호받지 못한. 혹은 보호하기 싫은지도 모른 지적장애자, 가난한 사람이 처한 악독한 현실이 너무 아팠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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