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91)
2017 고종훈의 기출외전 사료 분석 노트 한국사 2017 고종훈의 기출외전 사료 분석 노트 한국사 리뷰입니다. 노트보다가 사료찾으려고 기본서를 뒤적이긴 힘들어서 사료집을 샀습니다. 구성이 좋고, 사료의 양도 충분합니다. 이번에 끝에 살짝 훑어본게 나와서 굉장히 기뻤습니다. 물론 맞췄구요ㅎㅎㅎ다만, 사료를 설명하는 부분이 굉장히 빈약합니다. 너무 기초적인 부분이에요. 제가 부족한 부분은 쓰긴 하지만 교재에 차라리 기초적인 설명을 빼고, 좀 심화적인 내용을 쓰는게 더 좋은것같아요.굉장히 추천합니다.국가직, 기상직, 지방직, 법원직, 교육행정직 시험에서도 80% 이상 사료 적중! ‘사료 분석 노트를 벗어나는 사료는 없을 것이다’라는 각오가 시험에서 그대로 재현되어 키워드만 찾아내면 사료를 외울 필요가 없다.[이 책의 차례] 1부ㅣ고대중세편 ---------..
조선 전문가의 일생 조선 사회를 지탱했던 열두 분야의 전문가들이 책은 2010년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시민강좌에서 ‘조선의 전문직’이라는 주제로 강의 했던 내용들을 재구성한 것이다. 책은 조선시대의 직업과 그들의 삶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규장각 교양총서답게 우리가 이전에 알지 못했던 전문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전에 알고 있었던 사실마저도 모두가 사실은 아니라는 것도 알려준다. 철저한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은 직업이 신분이자 삶이었다. 이 책에서 거론하는 열두 분야의 전문가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대체로 천시 받으며 음지의 불빛으로 살아가는 직업인이 대부분이었다. 그들은 분명 조선 사회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뿌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온전히 무대의 중심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 ..
Junie B. First Grader #28 : Turkeys We Have Loved and Eaten (and Other Thankful Stuff) 집에 예전에 세트로 쥬니비 존스를 24권 구매했었는데 그 이후로 25~28권까지 추가가 되었네요.. 아이가 좀 어렸을때 사두어서 이제 아이가 볼려고 하니 추가된줄도 모르고 있었네요..그냥 24권까지만 볼까 하다가 여자 아이라서 쥬니비 존스를 너무 좋아해서 추가된 부분도 읽고 싶어해서 구매했어요.. 근데 제가 잘못구매한건지 25~27번은 기존에 책과 동일하게 그냥 챕터북인데 28번만 책도 크기도 더 크고 칼라로 되어있고 훨씬 좋네요.. 몇천원 더 주고 구입을 했지만...다른책들도 요걸루 살껄.. 몰랐네요.. It s Thanksgiving time and Room Nine is getting ready for their very own Thanksgiving feast! There s even a cont..

티스토리툴바